을지연습 추진상황 및 주요 훈련내용 청취
구로구의회(의장 김철수·더불어민주당)는 지난 8월 19일 오전 구로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 추진상황과 주요 훈련내용을 청취하고,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로구의회 의원들이 2026년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참관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4일간 전국에서 실시되며, 읍·면·동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에서 약 58만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무인기(드론)와 사이버 공격 등 복합위기 상황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김철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예기치 못한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구로구의회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구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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