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해병전우회 김명수 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구로해병전우회(회장 김명수)와 구로구 의원들이 지난 8월 14일 오류동의 한 닭갈비 식당에서 말복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삼농복지재단 오류마을 복지원 어린이들과 함께 닭갈비 점심식사를 하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최은혜 의원, 곽윤희 전 의원, 구로구 복지정책과 서혜경 과장 등이 참석해 오류마을 이현숙 원장과 함께 아이들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들은 해맑고 순수한 미소를 지으며 맛있게 식사를 했으며,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힘겹게 고기를 집어먹는 아이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자리를 추진하고 많은 도움을 준 구로해병전우회 김명수 회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고 앞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더욱 풍성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 행사로 군부대 방문 행사를 제안하며 아이들에게 또 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물하자는 뜻을 전했다.
▲ 행사 관계자들이 오류마을 어린이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최은혜 의원은 “나라 지키는 해병대전우회가 이렇게 지역의 아이들까지 챙겨주시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시니 너무나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해병대전우회를 더욱 응원하겠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 오류마을 원장이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오류마을 이현숙이 원장은 “구로해병전우회 회장님과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류마을 아이들과 직원들 모두는 덕분에 즐거운 말복 파티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라며 “특히 많이 바쁘신 중에도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섬기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최은혜 의원님! 깊은 울림을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주신 사랑 참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오류마을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손에는 구로해병전우회 정천수 사무총장이 나눠준 양말 선물이 들려 따뜻함을 더했다.
구로해병전우회는 오는 8월 29일과 9월 5일에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75주년을 맞는 오류마을은 구청의 예산과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