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보훈지청은 제81주년 광복절 계기,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포상 전수식을 지난 8월 26일 진행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제81주년 광복절 계기,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포상 전수식을 지난 8월 26일 진행했다. 이날 장효정 지청장은 훈격별로 2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건국훈장(애족장)과 대통령표창을 각각 전수했다.
故 이홍섭 지사는 1930년 10월 함남 정평군에서 신사회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정평농민조합에 가입하고 장원지부 간사로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지사의 공적을 기려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고, 이를 자녀 이○○에게 전수했다.
故 제재환 지사는 1941년 4월경부터 일본 도쿄에서 비밀결사를 조직하여 문학을 통한 민중 계몽과 민족의식 양양 등 독립운동 방안을 모색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지사의 공적을 기려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고, 이를 손자녀 최○○에게 전수했다.
장효정 지청장은“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유가족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숭고한 희생 정신이 국민과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기억·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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