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현장의 목소리 듣고 실질적인 운영 개선방안 찾겠다”
▲ 지난 8월 31일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최은혜 구의원과 복지관 임직원, 구로구청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최은혜 의원(국민의힘/수궁동,오류1,2동,항동)은 지난 8월 31일 궁동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과 구로구청 복지정책과 안미나 팀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복지관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후시설 및 이용환경 개선 ▲복지관 종사자의 업무 부담과 인력 문제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 운영 ▲온라인 접수·키오스크 등 디지털 시스템 구축 ▲이용자와 종사자 안전관리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돌봄 및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새벽부터 야간까지 이어지는 시설 운영과 사업 확대에 따라 종사자들의 행정·시설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은혜 의원은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제한된 공간과 인력 속에서도 어르신과 아동, 1인 가구 등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복지 현장의 업무가 늘어나는 만큼 시설과 행정체계도 함께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기된 사항을 즉시 개선할 수 있는 과제와 예산·제도적 검토가 필요한 과제로 구분해 관계부서와 살펴보겠다”며 “복지관 종사자들이 행정 부담을 덜고 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 간담회 진행사진 및 간담회 참석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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