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재개관 기념 ‘최백호 스페셜 콘서트’가 지난 9월4일 오후 7시 30분 관객 570석이 만석이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재개관 기념 최백호 스페셜 콘서트가 지난 9월4일 오후 7시30분 관객 570석이 만석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는 특유의 깊이있는 음색과 서정적인 가사로 ‘음유시인’이라 불리며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이어가고 있다.
조명과 함께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최백호는 ‘보고싶은 얼굴’을 비롯, 이미자의 ‘아씨’를 구성지게 불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송창식, 조용필, 나훈아의 ‘테스형’ 등 대표곡들을 나름대로 소화하며 열창했다.
뒤이어 37년만에 돌아온 ‘전설의 디바’ 정미조가 게스트로 출연, 자신의 히트곡 ‘개여울’ ‘7번 국도’ 등을 열창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최백호는 자신의 히트곡 내마음 갈곳을 잃어, 부산에 가면, 입양전야,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를 관객들의 큰 호응속에 앵콜송까지 소화하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채홍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