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여는시’ ‘이달의 시인’ ‘신작 시∙수필∙소설∙동화’
신인문학상 시, 수필, 소설 당선작과 심사평∙소감 등 실려
구로구 관내 순수 문학잡지인 격월간 '문학광장'(발행인 김옥자)이 최근 2026년 9·10월호인 통권 제120호를 발간했다.
이번 120호에는 김옥자 발행인의 ‘시대를 보듬는 체온, 문학의 숲에서’와 김춘자 문학광장 회장의 ‘자기 바라기’란 제목으로 권두언이 실렸다.
9-10월 여는詩는 김선균 시인 겸 문학광장 황금찬시맥위원장의 ‘9월’과, 연재시엔 이만섭 문학광장 주간 겸 시부문 심사위원장의 ‘저녁노을’외 2편이 게재됐다.
‘초대시’에는 문효치 시인의 ‘강 江’ 1편이 실렸다.
‘나의 문학관’에는 김희남 시인의 ‘낯선 별을 향한 시의 항해’가 실렸다. 또한 ‘이달의 시인’에는 유현숙 시인의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외 4편과, 임금희 시인의 ‘일월대왕’외 4편이 게재됐다.
신작詩로는 강성일, 곽혜숙, 김만수, 김선균, 민인기, 송건호, 유세영, 이영태, 장진, 정규범, 제성행, 최형묵, 한병진 시인 등 43명 회원들의 주옥같은 시가 수록됐다.
신작수필에는 고순화 작가의 ‘보리수나무’와 김양수 작가의 ‘바람이 머무는 포구’, 박순붕 작가의 ‘남겨진 자의 질문’, 배주연 작가의 ‘우산아래 머물렀던 시간’, 배한기 작가의 ‘남미의 명품 이과수 폭포’, 송창재 작가의 ‘체육관의 황혼’, 이종명 작가의 ‘쑥설기’, 채백령 작가의 ‘네 자매의 일탈’, 허미경 작가의 ‘서서 자는말, 내 아버지’와 현영철 작가의 ‘수능제도 개편’ 등이 실렸다.
신작소설로는 김영숙 소설가의 ‘욕심이 부른 화’와 최진 작가의 ‘달의 그림자를 마시는 여자’가 게재됐고, 신작동화는 김동미 작가의 ‘여름만 아는 매미와 우물 밖 개구리’가 게재됐다.
한편 신인문학상 당선작으론 시부문에 김봉자씨의 ‘동백꽃으로 만나자’외 2편과 김지숙씨의 ‘7월 한낮의 기분’외 2편, 이희순씨의 ‘어리연’외 2편, 정공진씨의 ‘길 끝 하늘’외 2편이, 수필부문에는 정대홍씨의 ‘미라보 다리’가 게제됐고, 동화부문에 공성혜씨의 ‘금빛해마가 들려준 용기2’가 선정됐으며, 당선작들과 함께 당선소감, 심사평이 자세하게 실렸다.
또한 문학광장 제120호가 나오기까지 편집후기와, 2025 문학광장 임원명단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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