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2026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개최
800여 명 참여…배드민턴·치어리딩·비보이 공연·서울체력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 내빈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글로벌행복한사람들(이사장 최형묵)은 지난 9월 12일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미래를 여는 2026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배드민턴 대회」에 참여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체육행사를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지역아동센터자치구대표자협의회(회장 신상규)와 겨자씨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NH농협금융지주가 후원했다.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종사자 등 약 800여 명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신상규 서울시지역아동센터자치구대표자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회는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 최초의 배드민턴 대회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됐으며,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배드민턴 경기, 서울체력장, 시상식, 단체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다.
특히 12개 코트에서 각 자치구 선수단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지역아동센터가 권역별 선수단으로 참여해 지역 간 교류의 폭도 넓혔다.
대회에 앞서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중랑구 놀이터지역아동센터의 치어리딩 공연과 대한민국 초대 비보이 국가대표이자 2024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심판으로 활동한 ‘바이러스’가 이끄는 아너브레이커즈의 비보이 공연이 펼쳐졌다. 아너브레이커즈는 이날 대회를 위해 기부 공연으로 무대에 참여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도 운영됐다. 참가 아동들은 악력, 유연성, 근지구력, 평형성, 순발력 등 5개 영역의 체력측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체력상태에 맞는 운동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가 영상으로 전해졌다. 나경원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 및 시의원, 서울시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후원기관 관계자 등도 참석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을 응원했다. 사단법인 글로벌행복한사람들 최형묵 이사장도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최형묵 이사장은 “아이들에게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글로벌행복한사람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NH농협금융지주와 겨자씨, 뉴민병원 등의 후원이 이어졌으며, 대회 현장에서는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사단법인 글로벌행복한사람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사회적 여건과 관계없이 문화와 체육을 경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문화·체육·교육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미래를 여는 2026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배드민턴 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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