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9월 19~20일 ‘건강 부스 투어’ 챌린지 운영
걷기와 축제 참여 연계해 주민 건강관리와 축제 참여 활성화
구로구가 서울시 대표 건강관리 플랫폼인 ‘손목닥터9988’을 지역 축제와 연계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축제 참여를 동시에 높인다.
서울시는 지난 9월 15일부터 11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기능을 신설한 손목닥터9988을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구로구도 이번 시범운영에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인 ‘구로G페스티벌’과 손목닥터9988을 연계한 건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로구에서 진행되는 챌린지는 ‘구로G페스티벌 건강 부스 투어’다.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손목닥터9988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기간 내 1만보를 걷고 페스티벌 행사장에 마련된 건강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손목닥터9988 포인트 2,000P가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손목닥터9988 지역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자치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로구 외에도 동대문구는 천장산 등반, 중랑구는 한가위 연휴 걷기, 강북구와 은평구는 전통시장 방문과 걷기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자치구별 특성에 맞춘 챌린지를 진행한다.
특히 구로구의 경우 지역 대표 축제인 구로G페스티벌을 손목닥터9988과 연계함으로써 걷기 활동과 축제 참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앞으로 손목닥터9988을 개인 건강관리뿐 아니라 지역축제와 전통시장, 공원·산책로 등 생활권 공간을 연결하는 건강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손목닥터9988 자치구 커뮤니티 시범운영에는 중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강북구, 은평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서초구, 강남구 등 11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자치구별 운영기간과 미션, 보상 등 세부 내용은 지역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