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공업고등학교 학생 15명 초청…신도림생활체육관 현장 견학·직무체험
임직원 전문성 재능기부로 지역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 유한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인호)은 9월 17일 유한공업고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신도림생활체육관에서 ‘미래를 여는 지역 맞춤형 멘토링, 구로구 관내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실제 공공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직자와 소통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단이 보유한 인적·시설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재능기부로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학생들은 공단 주요 사업과 공공기관의 역할 소개, 공공기관 취업 및 진로설계 안내, 신도림생활체육관 현장 견학, 시설운영 관련 직무체험, 현직자 질의응답 및 멘토링 등에 참여했다.
특히 실제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공공체육시설이 운영되는 과정과 다양한 직무의 역할을 살펴보고, 현직 직원에게 업무 경험과 진로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단의 지역사회 협력과 미래세대 지원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공단은 2026년 혁신 추진방향에 맞춰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직업체험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인재 성장에 기여하고자 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공단 임직원이 보유한 다양한 직무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공공기관과 여러 직업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송인호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직접 탐색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인적·시설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상생과 공공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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