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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구로 G페스티벌’성황리 끝났다

등록날짜 [ 2026년09월21일 10시49분 ]

구민상 시상,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가요쇼 특집 방송 등

18일부터 20일까지 안양천 일대, 먹거리장터서 10만 여명 즐겨

‘안양천 빛축제’는 9월18일~30일 13일간 진행

 


 

43만 구로구민의 대표축제 2026 ‘구로G페스티벌’이 각계 인사와 많은 구민들, 그리고 해외 자매도시 프랑스이씨물레시 시장과 강원 영월군, 충북 괴산군, 경북 예천군 등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18일 오후 8시30분 안양천 생태공원 어울림정원 빛축제 점등식 후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G페스티벌’은 지난 18일 밤 안양천 빛축제부터 19일부터 20일까지 안양천 행사장, 생태초화원 일대에서 사흘간 구로구 주민은 물론 인근 시-구민까지 연인원 10여만명이 함께했다.

 

▲ 장인홍 구로구청장(가운데)이 ‘2026 안양천 빛축제’ 축제장을 둘러보고 있다. ▲ ‘2026 안양천 빛축제’에 참여한 시민들
 

행사 개막에 앞서 18일 오후 5시 생태초화원에서 제3회 ‘구로가든페스타’ 개막식과 8시30분 생태초화원에서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이 진행됐다. 빛축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불을 밝힌다.

 

2026 구로 G페스티벌은 19일 첫날 오전 11시에 제10회 ‘프랑스문화축제’ 개막식, 낮 12시에 ‘아시아문화축제’ 개막식, 그리고 오후 3시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구로구 제4차산업 창의융합 경진대회가 열렸고, 오후 6시 30분 메인무대에서 ‘구로G페스티벌’ 개막식에 이어 7시 ‘제36회 구로구민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 19일 43만 구로구민의 대표 축제 ‘구로G페스티벌’ 개막식 행사로 열린 제23회 구민상 시상식.

 

시상식은 최일구 아나운서의 사회로 장인홍 구청장, 이인영-윤건영 국회의원, 김철수(더불어민주당) 구로구의회 의장,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 당협위원장, 장성호 구로(을)당협위원장, 시-구의원, 관내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보훈 등 직능단체장, 주민 등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어 개그맨 배동성의 사회로 16개동의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되어 댄스, 기타교실, 한국무용 등 장기자랑과 인기가수 전하리, 한가빈, 나건필, 김현정, 이재훈의 열창으로 흥을 돋았다.

 

▲ 가수 진성이 안동역에서를 열창하고 있다. 둘째날인 20일에는 오전 7시 30분 안양천에서 ‘탄소제로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 안양천 메인무대에서 ‘구로동아리예술제’가 진행됐다.

 

오후 6시부터 ‘톱텐가요쇼’ 공개방송에서 박서진, 진성, 안성훈‘ 마이진, 김태연, 나상도, 배아현, 한혜진, 이루네, 채윤, 남궁진, 조정민, 임찬, 김유라 등이 출연해 가수들이 열창땐 팬들의 응원 환호로 안양천 일대가 들썩 거렸다. 이어 “내년에 다시 만납시다” 화려한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동안 행사장 전역에서는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친환경 먹거리장터와 유관기관 홍보부스, 쿨링존, 구로캐릭터 포토존, 플리마켓, 푸드트럭, AI 기술체험, 사회적경제기업 부스가 설치됐다.

 

이번 ‘구로G페스티벌’ 축제장을 찾은 구민들은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와 함께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 구로구 상징 캐릭터 ‘구스’에서 장인홍 구청장과 구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2026 구로G페스티벌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구로의 문화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구로구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일간 먹거리장터 16개 동과 새마을부녀회 등 각 단체 27개 음식부스에는 손님들이 너무 밀려들어 재료가 동이나 팔지 못하는 기현상까지 벌어졌다.

 

오류1동에 사는 양 모(58세)씨는 “구로에서 30여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인 행사장은 처음 본다“며 ”정말 규모가 굉장하다. 내년에도 열리면 또 오겠다“고 말했다.

 

행사 주무부서 문화관광과 최현숙 과장은 "지난 18일 저녁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과 19~20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구로G페스티벌’행사에 안양천행사장,생태초화원, 먹거리장터 등에 연인원 10여 만명이 찾아 즐긴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 19일 안양천 메인무대에서 열린 2026 ‘구로G페스티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시상식
 

한편 첫날 19일 열린 동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는 예선을 거친 6개동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 : 개봉1동(묘연한마당)

▲우 수 상 : 구로2동(스포츠댄스 언제나 청춘), 구로5동(통키타교실 여섯줄의 하모니)

▲장 려 상 : 고척2동(다이어트댄스 땀방울), 구로3동(한국무용 미도랑예술단), 개봉2동(밸리댄스 로아밸리댄스) <채홍길∙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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