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종합사회복지관, 추석 맞아 ‘한가위 정담 마당’ 개최
공연·민속놀이·체험·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과 명절의 정 나눠
어르신에게 추석 특식 제공…22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문화활동도 진행
▲ 행사 참여자가 윷놀이를 하고 있다.
▲ 행사 체험에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선화)은 지난 9월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한가위 정담(情談) 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공연과 민속놀이,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이웃과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다가오는 한가위의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 ‘한가위 정담(情談) 마당’ 행사 평양예술단 공연 모습.
행사에서는 평양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대형 윷놀이,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민속놀이가 진행됐다. 꿈키움작은도서관에서는 소원 적기, 복주머니 만들기, 자개함 만들기 등 명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복지관 정문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을 위해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츄러스와 음료 700인분을 나눴다. 주민들은 공연과 체험뿐 아니라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복지관은 명절을 맞아 무료급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에게 장어덮밥으로 구성한 추석 명절 특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명절의 정을 전했다.
김선화 궁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한가위 정담 마당이 지역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웃으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이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의 한가위 행사는 오는 9월 22일에도 이어진다. 이날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가 함께하는 문화활동이 복지관 3층 어울림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행사로 구성해 민속놀이와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 교류하고 명절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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