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경찰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저녁 구로구 전역에서 ‘서울안전31 Re-디자인 데이’와 연계한 추석 명절 특별안전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구로경찰서(서장 하지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저녁 구로구 전역에서 ‘서울안전31 Re-디자인 데이’와 연계한 추석 명절 특별안전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서울안전31 Re-디자인 데이’는 서울경찰청에서 매달 주제를 정해 서울 전역의 경찰관서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범죄환경을 개선하여 시민 체감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공동체 치안활동으로 이번에는 추석 명절 특별안전 활동을 주제로 실시했다.
구로경찰은 경찰관, 자율방범대 등 총 139명이 참여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대응과장, 여성청소년과장, 형사2과장, 경비교통과장, 관내 전 지역관서장이 동시에 현장에 진출해 여성 1인 가구 생활 동선과 범죄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가시적 예방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순찰 과정에서는 CCTV, 보안등,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과 골목길 사각지대, 야간 조도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취약요인은 관계기관과 공유해 개선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구로경찰서는 추석 명절 특별방범 기간(9.17.~9.27.) 중 미귀성 1인 가구 밀집지역과 전통시장, 현금다액취급업소 등 중심으로 지역경찰, 광역예방순찰대, 자율방범대를 집중 투입하여 가시적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성 범죄 등 중요사건 112신고 시 총력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구로경찰서 하지원 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구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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