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난해에 이어 일상 속 버스킹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주민들의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으로, 공원과 수목원, 디지털단지 일대 등 다양한 장소를 활용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술단체가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예술단체의 창의적인 기획 역량을 살리는 한편,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9월 19일(토)과 20일(일)에는 에임 아츠앤컬쳐가 기획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구로G페스티벌 3구역 가족휴게존에서 열렸다.
이어 성악 앙상블 조이아가 기획한 공연이 오는 10월 11일(일) 오후 4시 고척근린공원, 10월 25일(일) 오후 4시 안양천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 오후 공원과 하천을 찾는 가족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악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로문화재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와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구로구 곳곳에서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구로문화재단 02)867-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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