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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민화 40점 재외한국문화원 한류팬과 만나다

등록날짜 [ 2019년03월13일 10시58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 계명대학교 한국민화연구소(소장 권정순)와 협업해 재외한국문화원 민화 순회전시를 추진한다.

 

이번 순회전시는 재외한국문화원의 전시 목록(레퍼토리)을 다양화하고 수준 높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계명대 한국민화연구소는 우리 역사 속에서 생활미술로서 큰 맥을 이루어온 민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각종 사업과 교육 등 통해 민화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민족미술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간다는 목적이 재외한국문화원의 전시 추진과 잘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민화연구소 소장인 권정순 교수를 비롯해 민화작가 21명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 40점을 해문홍에 기증함으로써 이루어졌다. 해문홍은 한국민화연구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315()에 기증식을 열고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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