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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의원, 與 ‘원내사령탑’ 올라

“내년 4.15총선 승리하는데 헌신”
등록날짜 [ 2019년05월09일 10시59분 ]

3선의 구로(갑) 이인영 의원이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원내대표 경선을 진행한 결과 결선투표에 125명의 의원이 투표에 참여해 이인영 의원이 76표, 김태년 의원이 49표를 득표했다.

 

앞서 1차 투표에서는 이인영 의원 54표, 김태년 의원이 37표, 노웅래 의원이 34표를 얻었다.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그동안 살아온 것이 부족했었는데 다시 한 번 기대해주시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원내대표가 되면 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 우선 정말 말 잘 듣는 그런 원내대표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해찬 대표를 잘 모시고 우리당이 정말 넓은 단결을 통해서 강력한 통합을 이루고 그것으로 내년 총선에 승리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장외투쟁 중인 제1야당 자유한국당과의 협상 전략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당장 내일이라도 만나겠다”고 밝혀 선결 과제인 국회 정상화에 대한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원내 대표의 당선으로 '친문'(친문재인) 이해찬 대표와 색깔이 달라 민주당 지도부에는 새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당내에서는 '친문 일색'이었던 지도부의 진용이 변화하면서 다양성이 확보되고 견제와 균형의 원칙도 뚜렷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내년 총선 전략과 공천 등에서 이 원내대표가 이해찬 대표와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친문 쏠림'을 막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당청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 원내대표는 "당정청 회의와 소통·협력의 첫 출발은 상임위원회가 될 것"이라며 "주요 정책의 결정은 상임위가 해당 부처를 주도하고, 이견이 생기면 청와대와 빈틈없이 조율하여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도록 당정청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청와대와 정부가 상대적으로 주도권을 쥔 기존 상황에서 벗어나 당이 상임위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원내대표는 총선을 앞두고 당청관계의 무게중심을 당으로 가져와 존재감을 키우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1987년 고려대 총학생회장과 전대협 1기 의장 출신으로 2000년 새천년민주당 창당 때 임종석·우상호 등과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의해 젊은 피 수혈로 정치권에 영입됐다. 이후 구로갑 지역구에서만 3차례 당선됐고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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