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고화백, 이주형 서예가
구로오늘신문사는 2019년 더불어서 함께 살기 운동 계획의 하나로 ‘한국 짝 맺어주기 운동본부 창립 후원 2인 전시회’을 개최한다.
전시전에는 ‘깃털붓의 대가’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죽전(竹田) 구석고 화백과, 필묵과 춤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에 서예대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송민(松民) 이주형 서예가가 작품을 후원했다.
구로오늘신문과 서울오늘신문(발행인 김유권-회장 유희상)이 후원하는 뜻깊은 전시전은 오는 7월 2일 오후 5시 갤러리 구루지(구로구민회관)에서 오프닝 행사와 함께 7월 6일(3일~6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전시된다.
구로오늘신문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 짝 맺어주기 운동본부’의 발기인으로는 회장 구석고 화백,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 김지평 작사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조직위원회 정태호 회장, 송림가 송희순 대표, 코메디언 조정현, 가수 이철식, 소설가 한만수, 연예정보신문 노미순 부회장 외 여러분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가(大家)의 작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
[구로오늘신문-서울오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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