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탤런트 X 슈퍼레이디 오브 더 코리아 어워즈’가 지난달 18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러블리한 섬머룩의 레드 원피스와 레드 하이힐,트랜디한 블랙 선글라스를 끼고 참가자 37명이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하면서 오프닝했다. 대상의 영광은 한의령(오경자 구로 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의 딸. 사진 오른쪽) 이선영, 김태림, 최재연 양이 차지했다
‘슈퍼탤런트 X 슈퍼레이디 오브 더 코리아 어워즈’는 글로벌뷰티그룹 오라클메디컬, 서울종합실용학교, ICN 코리아, 강현주 크리스탈 디자이너, 유지영 디자이너가 후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입사상자들 오는 10월 17일 프랑스 파리를 시작, 세계 34곳의 각 도시를 돌며 아트, 패션, 뷰티를 추가한 티톡(ttalk) 같은 30초 숏트폼 영상을 제작하여 전 세계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글로벌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게 된다.
<김유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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