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만 구로구민의 대변지 구로오늘신문의 시민기자단은 지난 1월13일 오후 7시 오류동 소재 음식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황천주씨(사진.구로2동 시민기자)를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 박성자씨(개봉3동 시민기자) 총무에는 김지현씨(개봉1동 시민기자)를 선임 하고 감사엔 이순옥씨(오류2동 시민기자)를 선출했다.

고문으로는 박일자씨(구로5동 시민기자) 염복자씨(수궁동 시민기자) 김재경씨(구로3동 시민기자)를 추대했다.

구로오늘신문 시민기자들은 관내 16개 동(洞)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는 물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미담 사례 등을 발로 뛰며 구민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지현 개봉1동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