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알고 둘 모른
윤명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 마음을 여러분과 함께 읽고 싶어요
그리고 저물어 가는 노을 아껴준
내 아내 강영숙님 사랑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요양원의 엄마
작은 기쁨의 꽃
명절
고향길
단칸방 손때
사람들의 얼굴
자리
내 것
한 해
꽃
밤의 어둠
노곤한 햇살
문 열며
먼 출장
초월의 폰
가고 있는 삶
길가에 웃음
잡초
꼴찌
그날 행복
설레임
얼굴
보배
보냄
모임
잔치
아쉬움
출근
생활
사는 것이 좋아
개울가의 향
유혹의 계절
꽃의 눈물
꼬불 길
고도화
행복 주는 달
끝없는 걱정
잘난 욕심
새로움
한 해 한 해 모습
하늘의 점
달콤
길고도 짧은
웃음 속의 뜻
공포의 테러
엄마의 손
여름은 즐거워
생각과 방식
개성미
추한 모습
황금보화
행복의 맛
잊어버려
하루 즐거움
급한 내 마음
귀한 줄 몰라
세상은 호기심
구경 갈 때
세월의 열차
선구자의 슬픔
절제
소박한 시골 생각
낙엽 줍는 여인
찬반의 둘레
꼴값
텃밭 효능
날리는 은빛
컴퓨터 시대
결심
움직이는 환경
흐름의 상상
떠오른 빛
발등 찢는
그곳
좀 젊다면
그나마 너는
텅 빈 자존심
좋은 시대
꽃방석
기대 상실
이익의 애착
차고 오른 그이
아빠의 소리
가기는 가는가 보구나
생동의 봄
사랑 행복도 때가 있나봐
그렇고 그런 거야
능선 아래
총명스런 지혜
무심코 넘긴 양심
오가는 향기
무너져 가는 상식
활동과 삶
꽈배기 속
나날이
어른 노인 차이
야비한 심보
마음대로
나비 벌도 이쁜 것 아나봐
자신만만
사람과 짐승
한 집 부부
오가는 정
가족 흐름
주는 것 없어도 미운
지난 일 입방아
살아볼 만한 세상
설마가 잡는
생각 속의 비밀
세월도 취향 따라
생의 비참한 시기
명예스런 꽃
포옹
받아들임
역할의 맘
치사스런 절약
생각해 준 맘
거절의 서운함
내 맘 안 같아
마음속 표현
꿈속 비밀
고마움 몰라
꼬치꼬치
순간의 생각
백 점 만점의 빵점
시작의 눈 깜짝
사람의 꿈
호응
춥다
때와 시기
거기서 거기
빠르게 가는 세상
좋았지
선의 거짓
머슴과 여왕
먼지
집착의 원망
색동 치마
신비스러운 꽃
한 치 앞
부모 마음
볼만한 곳
균형
한두 번
내 몸
걱정도 팔자
말은 해도
아침저녁
바보스런 생각
비밀 속 비밀
떡잎
보고 듣고 느낌
만물사
열 받아
불과 오륙십
달력
반복의 상실
뒷구멍 나불
정든 곳
잘난 맛에 사는
말 한마디
속고 속아
복숭아 터전
엄마 얼굴
준비의 보람
어쩔 수 없구나
불러줄 때
삶의 의욕
생존
사는 거 아니야
다가오는 나이
곱게 보인 너
후회는 늦는 것
하나 알고 둘 모른
올 것 같은 소망
글쟁이
어쩌다 이 꼴
주변의 향기
거울삼아
응답
사람과 사람
누구나 한 번
보면
평온
별것 아니야
나들이
가정 가족 차이
버린 조각
돌고 돌아
생각의 잘못
당황 속 불안
없듯이
요즘
가정의 정
있는 거
보는 눈
잘 할게
어릴 적 기억
현실의 흐름
욱하는 맘
그럴듯한 말
눈 귀도 없나 봐
금방금방
따뜻한 정
생명체 삶
버릴 것 버려
터무니없는 생각
눈 감으면
친구 의리도 옛말
쉽지 않아
나쁜 것 없는데
몰두
미끼 따른 맘
옳다는 주장
저물어 간 노을
안부의 고마움
조강지처
현실의 배움
망각
철장
하던 것도 안 돼
알다가도 모름
바이러스
코로나의 봄
소리 없는 포탄
문제 해결의 삶
투표
내가 있어야 있지
생태계도 변해
사람의 인생
이래 저래라
나의 행복
세상은 생물
[2020.07.01 발행. 3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