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을 품고 흐르는 강
이정님 장편소설 / 현자 刊
이제 슬픔도 아름답게 앓아야 할 세월에 나아갈 길 비출 등불에: 기름을 붓고 님이 부르는 곳을 향해 떠나야 하리.
―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프롤로그
1_햇살 속으로,그렇게
2_해방, 그리고 이별
3_부자간의 갈등과 이념의 대립
4_고뇌, 군정에는 참여치 마라
5_민족의 불행, 독립이 아닌 해방
6_파르티잔의 허상 아래
7_1953년 휴전협정, 학생증을 손에 쥐고
8_움트는 봄기운
9_첫 출근, 첫 사랑
10_한 남자에게 닻을 내리고
11_나의 첫 아이 은학
12_영전榮轉과 한여름 설운 꽃은 지고
13_뜨거운 이름, 어머니와 아들
14_누님, 제가 힘이 되어 드릴게요
15_희망을 향해 서다
16_6월민주항쟁, 부모와 자식
에필로그
[2018년 12월 3일 초판발행. 290쪽. 정가 15,000원(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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