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각
윤명석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살면서 겪은 고난과 고통은 서민들의 생활이다.
삶 속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했다 삶은 태어날 때부터 녹록한 것이 아니었음을,그리고 미래를 살아갈 젊은이들에게도 작으나마 희망과 지침 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조금이라도 아름다운 세상과 인생을 가꾸고 희망의 빛이 되기를 먼저 태어나 세상을 겪은 사람의 경험을 내려놓는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성과 환경을 다른 사람이 아닌 나부터 가꾸자는 취지의 간절함을 이 책에 담아보았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가훈
제1부 대화 속의 사유 (경구/생활지혜)
◇대화 속의 사유
◇윤미의 결혼 첫인사를 받을 때
◇기훈이 결혼 첫인사 받을 때 격담
◇성격이 급한 사람은 꼭 일을 저지르곤 한다
◇오늘 먹은 것을 내일 내보내야 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 해라
◇현실을 바르게 봐야 한다
◇아름다운 세상이지만, 한편으로는 험하고 무서운 사회다
◇곱게 말해야 듣기도 보기도 좋다
◇아내, 남편보다 자식에 애착을 갖는 사람은 어리석다
◇노인들을 미워하지 마라. 자신도 머지않아 노인이 될 것이다
◇함께 있으면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 되어라
◇순간의 죄가 인생을 망친다
◇요즘 사회는 핵가족 시대로 변화했다
◇생각을 갖고 움직이는 자만이 목표한 것을 얻을 수 있다
◇나이 들면 하고 싶어도 여건이 따라주지 않는다
◇혼자서 잘났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건강 건강 하지만 자신의 건강관리를 한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가족을 좋은 쪽으로 이끈다
◇행복이란? 말 한마디로 가능하다
◇웃음은 보약보다 좋다
제2부 우리집 (시)
궂은일 하는 여인
쟁기 멘 농부
토시 낀 엄마
인형 같은 공간
옛집
하얀 국화
홍시
아낙네 구슬픔
뜰의 들꽃
현관을 나선 그림자
바다의 섬
동네 밭길
제3부 다시 그 길 (수필)
추억
아름다운 시골 어느 노인
기러기 아빠와 천사
대백과사전 속의 디지털 지상파
며느리 사랑과 딸의 사랑
늙음 앞에 환자인 부부
가슴에 새기고 싶은 글
족보와 가족의 혈연
하늘을 바라보는 요양원
육십세 마누라와의 여행
네온사인 속 매점의 어느 노인
아내에게
보고 싶은 친구여 나의 형제여
자식들과 베푸는 것에 대한 희망
특별한 날
내가 걸어온 길
[2020.09.01 발행. 2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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