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에서 문의
네이버톡톡
[詩쿵](제125회) '수선화에게'
서울  °C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9월30일wed


____________ seoultoday.kr | 서울오늘신문.com
한국문학방송 협력
티커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OFF
뉴스홈 > 뉴스 > 자치행정·의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구로구, 개인정보 유출 방지 ‘낱장식 출입명부’ 도입

타인 정보 볼 수 없도록 구청 방문자마다 각각 명부 작성 방식
등록날짜 [ 2020년09월15일 16시50분 ]

구로구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낱장식 출입명부’를 도입했다.

 

구는 “코로나19 방역체계 확립을 위해 구청 출입자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명부 작성을 실시하고 있다”며 “수기명부의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낱장식 출입명부’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수기명부는 한 장의 용지에 다수의 방문자가 방문 기록을 남겨 이름, 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로 인해 최근 명부에서 확인한 정보로 사적인 연락을 시도한 사례가 발생하는 등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악용, 도용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져왔다.

 

이에 구로구는 방문자마다 각각의 명부를 작성하는 ‘낱장식 출입명부’를 만들었다. 개인이 명부를 기재한 후 바로 다음 장으로 넘겨 이후 작성자나 타인이 기존 작성자의 정보를 볼 수 없도록 했다.

 

또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필요 정보만 기재토록 했다. 수기명부는 철저한 관리 아래 4주 동안 보관하며, 이후 파쇄해 폐기한다.

 

한편 구로구는 청사 본관과 신관 입구에 열 영상 감지기를 설치해 직원과 내방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입구마다 출입자 관리를 전담하는 인력도 배치하는 등 출입자 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기중 총무과장은 “이번 ‘낱장식 출입명부’가 스마트기기 사용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정보취약계층 등의 개인정보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주민센터와 산하기관, 유관기관 등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유권 기자>

 

올려 0 내려 0
김유권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인제 시의원 ‘’포스트코로나 대응-민생안정대책특위’ 위원장 선출 (2020-09-16 13:43:02)
서울시의회, 구로구 출신 의원 4명 상임위 이동 (2020-09-14 09:50:05)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