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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군 인권침해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프로그램 개발 착수

군 복무 중 입은 피해 회복,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등록날짜 [ 2020년09월23일 17시15분 ]

군인권센터 (이하‘본 센터’)는 2019년 삼성전자와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2020년 나눔과 꿈> 배분 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1월부터「군대 내 인권침해 피해자와 그 가족의 치유·회복을 위한‘원스톱 지원’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군인권센터는 2009년 설립 이후 군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의 ‘상담-지원-트라우마 치유’의 단계를 모두 갖추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왔으며, 아미콜 상담 전화 운영, 부설 군 성폭력상담소 설립 등을 통하여 상담 및 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재정상 문제로 트라우마 치유의 단계에는 미처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본 센터는 이번 배분 사업을 통해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군에서 생긴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검증, 운영하고, 회복적 치유를 통해 건강한 사회 복귀를 촉진하고 있다. 또한, 인권침해 당사자의 가족 역시 트라우마를 경험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유) 가족 역시 프로그램의 대상으로 포함하고 있다.

 

군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피해자에 대한 트라우마 치유는 국가와 군이 다루지 못했던 영역입니다. 상당수의 피해 당사자와 (유) 가족분께서 오랜 기간 불면증부터 불안증 등 다양한 정서적, 신체적 트라우마 내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본 센터는 국가와 시민을 위해 헌신한 군인들이 불의의 사건·사고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우리 사회가 함께 치유해나가야 한다고 판단,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건 상담과 지원 과정에서 피해자 및 그 가족과 쌓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적절한 치유 개입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그간 본 센터는 유관 전문가의 다양한 자문과 사건·사고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와 관련한 타 영역의 사례 등을 종합하여 프로그램 개발을 준비해왔습니다. 이런 준비 활동을 바탕으로 김소명 (사회적 협동조합 ‘길목’ 심리치유프로그램 심심 활동가,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책임개발원을 주축으로 총 4분의 임상 심리전문가를 실행위원으로 위촉하여 오늘 9월 23일 ‘군인권센터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연구개발팀’이 공식 출범하였다.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은 2021년을 개발 완성 시한으로 목표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시험 운용을 진행하며 타당성을 점검하고 내용을 계속하여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본 사업에 대한 국군 장병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선규 기자>

http://seoultoday.kr/j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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