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관내 온종일돌봄지원센터에 칸막이와 책장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구로형 돌봄센터 27개소. 시설당 5개씩 총 135개의 코로나19 예방용 비말 차단 투명 칸막이와 시설별 1개씩 총 27개의 수납책장을 제공했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관내 초등생들에 대한 돌봄 사업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온종일돌봄지원센터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