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
DSB앤솔러지 제11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13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뗏목 2
뗏목 3
[김소해 시인]
회답이 올 것 같다
돝섬, 그 섬이 있다
[김숙경 시인]
삶 앓이 31
귀가
[김안로 시인]
마못, 아직은 겨울
만파식적
[민문자 시인]
희로애락의 꽃
크리스마스날 금혼식
[박인애 시인]
어떤 유배지
북쪽으로 흐르는 강
[박인혜 시인]
고독
소낙비
[안재동 시인]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데기
과일 껍데기와 어머니
[안종관 시인]
설문대할망과 오백 장군
탐라 여인의 한
[오낙율 시인]
그러고 보니
자유
[이규석 시인]
허공
세월의 향기
[이병두 시인]
새해의 기도
세상 밝게 할 사람
[이영지 시인]
오실
흰 구름 나비
[전홍구 시인]
풀과 잡초
그때가 좋았어
[정태운 시인]
벗에게
별같이 살자
[조성설 시인]
말과 문화인
전어
[천향미 시인]
비토도
비토도 2
[최두환 시인]
마지막 찻잔을 닦으며
정약용의 쌀나무에 굶주린 당대를 영원히 결별하다
- 수 필 -
[김국이 수필가]
능금
[나광호 수필가]
소중한 우정 여행
[박선자 수필가]
미안하다, 경자야
[손용상 수필가]
‘늙음’과 ‘낡음’에 대하여
[2021.01.15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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