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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돌봄’, 오세훈 ‘청년’...눈에 띈 공약부터 달랐다

朴 3040세대 겨냥, 吳 20대 우군으로
등록날짜 [ 2021년03월26일 09시29분 ]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박영선(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각각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다.

 

4·7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맞붙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모두 부동산 관련 공약을 최우선 순위에 뒀다.

 

다만 박 후보가 주요 지지층인 3040세대를 겨냥해 ‘돌봄과 교육’에 방점을 둔 반면, 오 후보는 20대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청년 취업’을 더 강조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두 후보는 5대 선거 공약을 25일 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박 후보는 ‘돌봄과 교육 대전환’이라는 주제를 4순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3040 맞벌이 부부와 아동에 맞춤형 복지를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유치원 전면 무상급식 추진과 어린이집 교사 대비 아동 비율 개선, 방과후 돌봄 1:1 맞춤 교사제 도입 등이 주요 골자다. 민주당에 우호적인 3040 유권자의 마음을 다잡겠다는 의미다.

 

오 후보는 20대를 향한 공약이 눈에 띈다. ‘청춘이 밥 먹여준다’는 제목의 공약을 5순위 공약으로 내세운 것. 청년들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과학기술 분야에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게 ‘4차산업형 청년 취업사관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게 골자다.

 

또 취업, 창업 성공사례를 특강 식으로 제공하거나 대학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제시했다.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20대 표심이 여권을 향해 있지는 않은 만큼, 20대를 확실한 우군으로 삼기 위한 목적이다.

 

박 후보는 ‘예술인’과 ‘반려동물 가족’에 대한 복지(5순위)를, 오 후보는 ‘1인가구’에 대한 복지(4순위)를 강조한 것도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박 후보의 경우 중앙정부의 재정지원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문화예술인들의 고용ㆍ산재보험 지원을 약속했다. 반려동물 가족을 위해 동물병원 진료항목의 표준화, 진료비 공시제 도입 등을 내세우기도 했다. 오 후보는 증가하는 1인가구를 세대별ㆍ성별로 분류해 지원책을 마련했다. 20~40대 여성의 경우 전담경찰제를 도입하고, 60대 이상 1인가구를 대상으로는 스마트 건강지킴이(손목시계형)를 이용해 건강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식이다.

 

두 후보의 1순위 공약은 이번 선거 최대 화두이기도 한 ‘주택ㆍ주거 정책’이었다. 박 후보는 ‘21분 생활권 도시 서울’이라는 제목으로 강남ㆍ북 균형발전 추진을 골자로 하는 도시 정책을, 오 후보는 ‘스피드 주택공급’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시 용적률 규제완화, 한강변 아파트 35층 이하 규제 폐지 등을 소개했다.

 

<김유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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