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외식업 중앙회 구로구지회는 지난 4월 9일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임원 개선 총회로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 됐으며, 구로3동에서 옛날마차 영업을 하고 있는 안금동씨가 단독 지회장 입후보하여 제13대 지회장으로 당선됐다.
안금동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회원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회원들에 어려움을 최선을 다해 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회원들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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