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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바다를 밀어올린다 (전자책)

등록날짜 [ 2021년05월28일 01시16분 ]



바다를 밀어올린다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열세 번째 시집을 낸다.
  여기 있는 시들은 주로, 눈에 보이는 사물들보다 눈에 안 보이는 내 의식 혹은 인식의 파편들을 제재로 하여 쓴 것이다.
  어둡고 무겁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동글동글
동글동글 
독수리의 여행 
누에의 넉잠 
거문고 
어머니는 우리를 운반해 간다 
신(信) 
암 
바르게! 
죽을 문제 살 문제 
놀고만 싶어라 
절벽이 말을 걸어온다 
콤플렉스 
믿는 것 옳은 것 
모월모일의 갈등  

제2부 양이 있는 풍경
양이 있는 풍경 
공 
서울 병아리 
열ㆍ불ㆍ얼음ㆍ열대야 
슈퍼문 
불꽃 
동학농민운동의 들녘에 피는 꽃 
비무장지대 
그 사람 
비의 일생 
정적 
스무살 
흐르는 디엔에이 
들깨 살이 

제3부 어둔 방
어둔 방 
혼자 당황 
평생 나무 
바다를 밀어올린다 
틈입자 
회색빛 
나누어주다 
늙정이 
눈사람 
‘한’자 풀이 
‘참’자 풀이 
수행(修行)으로 
그냥 그렇게 
순조로운 일 

제4부 천착
천착 
초월 
속성 
흔들리는 말 
바람 맞듯이 
이데올로기 
새벽 세 시 
슬픔 무드 
곰 한 마리 
공상 
변화 
소리가 흐른다 
반복적으로 
옳다고 믿으면 

제5부 두 가슴
두 가슴 
인식의 둘째 단계 
동결 
흔들고 있고 말고 
늘어진 잠 
썰물결 
도장 찍힌 당신 
고통 강요 
밝음을 향하여 
눈에 보이는 보석을 만들려고 하네 
대화 
두통 
경계선 
끝 
<가시리> 변주 

● 해설
현대시법의 다양한 구사와 시적 정취 _ 박진환 

 

 

[2021.05.15 발행. 14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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