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고, 지는
한승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편의 시를 쓰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민이 들어가는지 직접 경험해 보며 한 편의 시에 보다 더 고마운 마음을 느꼈습니다. 저의 시는 다른 시들과는 다르게 숨겨진 내용이 없고 읽은 그대로 각자의 감정에 솔직해 지길 바라며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아름다운 꽃
미소
아름다운 꽃
네가 있으니까 난
이별 길
첫눈
이슬비
손짓
사랑하면
이말
밤하늘 빛나는 너에게
제2부 가슴 속 눈물은 가득 차
좋아
눈 마주 치며
눈사람
원하는 것
그립다
추억
가슴 속 눈물은 가득 차
그녀가 있었던 자리에 핀 꽃송이
내 마음
사랑하는 사람
제3부 아카시아 꽃
고백
벚꽃 피는 계절이오면
사랑합니다
노래
그녀의 마음
꽃 보다 아름다운
기다리며
아카시아 꽃
쉬운 사랑
눈물 나는 시
제4부 꽃 피고, 지는
꽃
사랑비
싫은 날
거짓 추위
눈 사랑
일몰
선물
걸음
꽃 피고, 지는
종이에 먼저 쓰는 이 말
제5부 이슬꽃망울
흘린 마음
꿈
그리는 물
흐름
흉터
너란 계절
슬픈 기억
당신이란
이슬꽃망울
믿음
11월의 코스모스
[2020.06.01 발행. 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