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억울해
DSB앤솔러지 제12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19집으로, 시인 22인의 시 4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국이 시인]
전동열차에서
풀과의 대결(對決)
[김사빈 시인]
이팝나무
조카사위와 마주 앉아 1
[김소해 시인]
골목
별똥별
[김숙경 시인]
그리움의 무게로 우물을 판다
그곳에 가면
[김안로 시인]
빛의 속성
사계의 뒤안
[노중하 시인]
산 까치
앤슈리엄
[민문자 시인]
미단시티 예단 포구에서
집 생일
[박인애 시인]
Betta Fish
달팽이의 비가(悲歌)
[박인혜 시인]
가을 하늘
창
[손용상 시인]
손을 씻으며
선태를 찾아서
[안재동 시인]
해와 사랑
불꽃
[안종관 시인]
한가위
쥐불놀이
[오낙율 시인]
시인과 메아리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
[이규석 시인]
미소
고향 생각
[이병두 시인]
무궁화 3
청개구리
[이영지 시인]
꽃품의 나아비
엄마 나비
[전홍구 시인]
나 억울해
망향
[정태운 시인]
사랑의 꿈
사랑의 싹
[조성설 시인]
차와 사랑
창조
[천향미 시인]
투명 주의보
깡이 있어야 날제
[최두환 시인]
낙락장송의 꿈
탓, 나의 책임
[홍윤표 시인]
상주곶감의 구슬이
기지포를 품다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붉은 비단 철릭을 입고
[박선자 수필가]
달을 품은 월정사
[2021.07.1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