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직원 성금 위문금을 전달했다.
동명아동복지센터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아동 58명을 수용하고 있으며, 서울남부보훈지청은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아동복지센터를 찾아 후원하고 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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