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MC머슬바디코리아 앙드레 정 총재
오는 4월 30일 롯데호텔 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 특설무대에서 ‘서울오늘신문’이 후원하는 대망의 피트니스 매니아들의 축제가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바이러스로 인해 2년간 주춤했던 시기를 넘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국내 최대의 그랜드슬램 챔피언쉽을 ‘넥스터 버전 컨피티션’으로 개최 된다.
이번 대회는 탄소중립 기후환경보존 저탄소 녹색산업 홍보 켐페인을 함께 함으로써 인류공헌에 기여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문화산업의 고도화와 그린 엔터테인먼트산업의 발전으로 국제적 위상을 격상한다는 다각적인 측면으로 기획된 대회다.
현재 지구의 기후환경문제는 산업화의 무분별한 탄소배출, 기후온난화로 인한(폭염, 산불, 폭우, 폭설, 홍수, 해수면상승, 화산 폭팔, 신종바이러스 출몰, 식량위기 등) 기후위기로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안보문제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지구를 다시 되돌릴수 있는 방법은 ‘녹색기술상품 실천’뿐이라는 사실을 인지한 세계정상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국제회의 등을 통해 탄소중립 ‘녹색기술상품의 실천’은 모든 세계인의 책무로써 최혜국 대우를 적용하여 즉시 실천하여야 한다’는 ‘녹색기술상품 실천법’을 만장일치로 승인했고, 대한민국은 ‘창조경제 녹색기술상품 사용실천에 대하여 ‘저탄소녹색성장 기본법’ 제4조 국가, 제5조 지방정부, 제6조 기업, 제7조 국민의 책무로 규정하고 있다.
ISMC머슬바디코리아 앙드레 정 총재(세계녹색기후기구 IO-WGCA 검증감찰글로벌방송세계본부 글로벌 대표의장)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이러한 모범적인 녹색실천의 염원을 담아 행사기획을 진행했다.
과거의 100년이 국가 간의 이념의 전쟁 시대였다면, 지금 앞으로의 100년은 탄소중립 인류의 그린 문화산업으로 대표되는 녹색 문화의 전쟁시대가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국제적 정세와 시대적 상황에 맞추어 공익과 국익, 애국, 인류 를 위한 염원으로 매년 ‘뉴 넥스트 버전’ 융복합 멀티문화·그린피트니스 콘텐츠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피트니스 매니아들의 미래 증진을 위해 엔터테인먼트의 가장 핵심이 되는 글로벌대회 국가대표 선발, ‘한국 피트니스모델을 세계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머슬 그린모델을 선발하여 피트니스 선수를 뉴스타 연예인 만들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그린 CF광고, 그린 홍보대사, 그린 모델개발을 통해 새로운 녹색 한류 피트니스 스타를 유기적으로 공급해서 아시아 태평양 엔터테인먼트산업으로 공동 블록화를 이끌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 대회를 개최하는 앙드레 정에 의하면 ISMC는 아시아 4대 경제대국, 한류열풍 등 한국이 아시아의 그린 K피트니스, 그린 K패션, 그린 K뷰티, 그린 K바디, 그린 K문화, 그린 K한류, 연예인 스타 리더로 급변하는 방송, 패션, 뷰티, 바디, 영화, 그린 피트니스. 연예인 등 엔테인먼트산업과 그린 문화관광산업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멀티 융합 콘텐츠로 개최하여, 글로벌 그린 슈퍼탤런트 스타 발굴대회로 격상한다는 것이다.
한편, 2022 IO-WGCA탄소중립 기후환경 보존과 함께하는 ‘화이트 애플 피트니스 배’ ISMC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쉽 대회 참가자 모집은 2월 5일부터 www.ismc21.com 공식 사이트에서 선착순 온라인접수로 시작 됐다. 대회 수상자는 국내 최초로 전원 상금이 주어지며, 각 종목별, 체급별 통합 그랜드슬랩 대상 (남1명)/ (여1명) 은 각각 1000만원씩 시상금이 주어진다.
<김유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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