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생일
DSB앤솔러지 제13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30집으로, 시인 22인의 시 4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편지
딸에게 주는 고백
[김숙경 시인]
장맛비
햇살 한 줌으로 밥상을 차리다
[김소해 시인]
공원묘지
처용무산조(散調)
[김안로 시인]
7월
틈
[노중하 시인]
가파도의 봄
장지(葬地)에서
[민문자 시인]
보상
보스Boss
[박인애 시인]
슬픈 생일
지우지 못한 이름
[박인혜 시인]
달의 추억
어머니의 역사
[박희자 시인]
간고등어
자갈치 해안 길에서
[손용상 시인]
난초를 바라보며
난초 3
[안재동 시인]
돈과 권력과 사랑
밥 같은 사랑
[안종관 시인]
소리
산이 좋아
[오낙율 시인]
어느 망령
그래도 간다
[이규석 시인]
민들레의 허튼 소리
친구가 저 산 너머에 사는 이유
[이병두 시인]
물처럼 살자꾸나. 친구야
연꽃
[이영지 시인]
입으로 들이박아
마음보석
[이철우 시인]
은행나무
늦가을의 풍경화
[전홍구 시인]
외출
화장지
[정태운 시인]
눈가에 맺히는 이슬
당신
[조성설 시인]
어머니 손
은행잎 물들거든
[최두환 시인]
파도 파도 · 2
앙갚음의 역설
[홍윤표 시인]
목공의 지혜
사랑은 풀꽃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태극기
[박선자 수필가]
마지막 여름 휴가
[2022.07.15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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