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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가-실크로드, 한가위 따뜻한 ‘사랑의 마스크’ 7천장 나눔

등록날짜 [ 2022년09월01일 17시17분 ]

고척동 음식점 송림가-실크로드 송희순 대표

새벽 남구로역 인력시장서 근로자들에 전달

 

고척동 송림가-실크로드(대표 송희순)에서는 지난 9월1일 새벽 5시부터 6시까지 남구로역 5번출구에서 송희순 대표와 송기섭 전무, 송덕순 (주)신한교역 대표, 그리고 직원들이 나와 방역 마스크를 1인당 5개 묶음의 마스크를 일터로 떠나는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사랑의 마스크’ 7천매를 직접 나누어 주었다.

 

 

이날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의 협조로 이뤄진 ‘사랑의 마스크 나누어주기 운동’은 구로오늘신문사 주관하에 이루어졌다.

 

또한 남구로역 일력시장 지원봉사팀 홍병순씨가 “근로자 여러분들이 새벽으로 나오다 보니 마스크를 깜박 잊고 오는 일이 많아 일회용 마스크가 있느냐고 자주 묻고 있어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송림가-실크로드 송희순 대표는 “이렇게 큰 일력시장을 전혀 몰랐어요. 이분들이 대한민국 건설현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시는 분들인데 잊고 있어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따뜻한 한가위가 되어 즐거운 일터가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기섭 전무는 “한번 와보고 싶었어요. 4천여명이 되는 많은 근로자들의 날씨가 좋을 때는 일이 있어 좋으나 비가 오는 날은 많은 분들이 일이 없어 무거운 발걸음 하며 집으로 향해야한다니 안타깝다”고 했다.

 

남구로역 인력시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인력시장이다. 이곳에서 전국 일터로 떠나는 근로자 여러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은 살아 숨쉬는 것이다.

 

남구로 새벽인력시장은 통상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많게는 수천여명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한 건설인력회사 관계자는 많게는 하루 4천여 명까지 이곳에서 모이고 흩어지는 국내 최대의 인력시장이기도 하다.

 

그러나 새벽마다 인력시장으로 출근하는 일용직 노동자들은 최근 ‘허탕’을 치는 날이 늘어 고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감소세로 외국인 노동자 등 일하려는 사람은 늘었으나 장마와 화물노조 파업 등이 맞물리면서 많은 일거리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일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하루 일당 자체도 줄었다고 하소연한다.

 

그동안 송림가.실크로드에서는 사회복지시설과 취약 계층 어르신에게 ‘사랑의 마스크’ 5천매를 기증, 전달했으며, 취약계층과 불우이웃에 쌀과 과일, 고기 등을 정기적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

 

<김유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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