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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오늘신문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등록날짜 [ 2018년10월19일 22시35분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발전하는 구로와 함께 구로오늘신문이 함께 하길"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신문이 뿌리 내리기에 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24년이라는 시간동안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과 마을의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해온 구로오늘신문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의 솔직한 목소리를 정직한 펜으로 담아주고 계신 시민기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금 구로는 제2 부흥을 위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60-70년대 대한민국 산업화와 수출의 첨병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지식, 정보통신사업, 패션‧디자인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60-70년대 구로의 성장이 정부 주도의 일방형으로 이뤄졌던 것과 달리 2018년 오늘 구로가 견인하는 성장 동력은 사람과 지역, 공공이 삼각편대를 이뤄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일궈가고 있다는 데 더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소통과 협력의 과정에서 24년을 구로지역, 구로시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 온 지역 언론인 구로오늘신문이 연결과 연대를 위한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서울시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구로의 눈부신 변화는 지역언론 역할 다한 결과"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신원철입니다.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1천만 서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구로오늘신문」은 24년 동안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닿지 않은 지역민생의 사각지대까지 시선을 넓혀 지역의 솔직한 목소리를 정직한 펜으로 담아왔습니다. 
 사람과 지역에 대한 믿음으로 풀뿌리 언론의 가치를 증명해 온 구로오늘신문의 김유권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구로지역은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며 서울의 미래 동력인 패션과 디자인, 지식과 정보통신산업이 싹트고 있는 곳입니다. 구로의 이러한 눈부신 변화는 지역의 언론으로써 지역주민을 대변하고 건전한 비판자로써 그 책임을 다한 「구로오늘신문」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45만 구로구민의 소통창구가 되어 지역주민에게 유익한 정보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구로구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신문으로 오랫동안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구로오늘신문」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성 <구로구청장>
 “4차 산업혁명 선도 구로구의 든든한 동반자 되어주시길”
 45만 구로구민과 함께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 이래 늘 주민의 편에 서서 소중하고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민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오신 구로오늘신문의 김유권 발행인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구로구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제시해주는 올곧은 언론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변화와 더불어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구로구도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건설과 주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보장하는 녹색도시 조성을 꿈꾸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과 복지, 안전, 일자리, 지역개발 등 더 살기 좋은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구로의 밝은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에 구로오늘신문도 언제나 함께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구로오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칠성<구로구의회 의장>

구로구 발전 위해 사명감-책임감 갖고 정진을                           
 안녕하십니까! 구로구의회 의장 박칠성입니다.
 지역사회의 참된 대변자로서 구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신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45만 구로구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구로구 발전을 위해 지역 여론형성과 소통에 힘써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로오늘신문은 평소 지역 내 다양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구민에게 전달함으로써 언론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지역 내 현안을 중립적인 태도로 바라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구로오늘신문의 사훈인 ‘정직’ ‘정확’ ‘정론’의 자세로 구의회의 의정활동을 올바르게 전달한 점,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 제시를 해주신 점에 대해 구의회를 대표하여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언론은 사회의 어두운 곳을 조명하는 빛입니다.
 사회가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언론이 바른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구로구 발전을 위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구로오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인영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구로갑>
건전한 여론 형성 등 지역언론 소임 다해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이인영입니다.
 역대 최고로 무더운 여름이었지만 어느덧 선선한 바람과 신선한 공기가 우리를 맞이하는 가을의 문턱에서 구로오늘신문이 창간 2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구로오늘신문을 만들어 가시는 김유권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구로오늘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애독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구로오늘신문은 구로구민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 구로 구석구석의 희망의 소식을 전하고, 아픔을 널리 대변하는 지역의 따뜻한 메신저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구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여 보도하며 지역 언론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구로지역의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 형성, 지역 문화를 생성하고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다채롭고 깊이 있는 신문으로서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이웃으로 구로 주민의 눈과 귀 그리고 목소리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변함없이 지역 사회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구로구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신문으로서 구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아,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 또한 구로오늘과 함께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구로오늘신문사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가족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풍성한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박영선<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구로을> 

 '구로오늘신문'은 지역 발전과 함께 걷는 동반자
 안녕하십니까, 구로 을 국회의원 박영선입니다.
'구로오늘신문'의 지면을 빌려 구로주민 여러분께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구로오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오늘신문'이 24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애써 오신 김유권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인터넷에 익숙해지면서 수많은 인터넷 언론사들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신문들이 창간되자마자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버린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구로오늘신문'이 창간 24주년을 맞이한다는 것은 신문을 만드는 사람들의 구로에 대한 애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지역의 언론이 죽어있다면 지역의 발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제 '구로오늘신문'은 지역의 발전과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지난 24년간의 신뢰를 토대로 앞으로도 '구로오늘신문'이 구로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사명을 지켜내기 위해 달려온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적이고 객관적인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곽병우 <구로경찰서장>
 명실상부한 구로지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구로경찰서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오늘신문은 1994년 창간 이래 24년 동안 “정직, 정확, 정론”이라는 창간 이념을 바탕으로 구로지역 주민들께 다양하고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왔습니다. 아울러, 지역 현안과 관련한 심도있는 보도를 통해 비전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올바른 여론 형성을 선도하는 등 명실상부한 구로지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오늘날 4차 산업혁명 시대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역 소식을 정확하고 균형잡힌 시각에서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로오늘신문이 구로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정론직필의 언론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시고, 품격높은 정보 제공과 미래지향적인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의 등대와 나침반과 같은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경찰도 주민들께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평온한 지역 치안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구로경찰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구로오늘신문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큰 도약을 이룩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병로 <구로소방서장> 
 구로지역 지킴이로써 앞길 여는 구로오늘신문이 되기를
 먼저 구로오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뿌리가 깊어지는 구로오늘신문이 있기에 구로의 밝은 모습이 또한 보입니다. 구로오늘신문이 구로구민의 대변지라는 역할과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기여함은 물론 지역현안에 대한 구민여론을 반영하여 지역발전에 크게 보탬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고마움을 보냅니다. 
 구로오늘신문이 언론의 사명인 진실성과 공정 신속한 보도와 다양 유익한 정보를 계속적으로 보도함으로 다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전진해 갈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을 면면히 이루었다고 생각됩니다. 늘 주민과 함께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마음이 되어 보도함으로써 지역 지킴이는 물론 선봉에 서서 구로구의 앞길을 여는 구로오늘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소방은 화재, 구조, 구급 뿐 아니라 각종 풍수해등 재난, 재해까지 신속히 대처하고 있으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목적은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없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에 구로소방서는 지역주민들이 생활속에서의 소방안전을 체화할 수 있도록 하고 긴급상황 발생시에는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담당해 주시도록 당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책임있고 성숙한 구로오늘신문이 우리 구로지역 뿐 아니라 더넓게 나아가는 구로의 오늘이 되어주시길 거듭 바라며 항상 번창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철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구로구협의회 회장>
 "주민의 편에 서서 지역언론의 역할 충실에 감사"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의 건전한 여론형성에 이바지 해 오신 임직원과 시민기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간 24년의 오랜 기간 언론의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정서를 대변하고 지방화 시대에 알맞은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신 구로오늘신문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주민과 독자의 편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더 낮은 바라보며 지역사회에 더많은 온정이 흐를 수 있도록 대중매체로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발전과 번영이 지속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문식 <구로문화원장>
 “구로의 대표 정론지로 성장하시길”
 45만 구로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은 언론 매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겼다가 없어지는 요즘의 세태에서 언론이 언론답게 자리 매김을 하면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며,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지역신문은 여건상 언론으로서의 본분을 지키며 언론의 정도를 걷기에는 너무나 많은 장애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로오늘신문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과 저력으로 24년을 이어왔습니다. 이렇게 구로오늘신문이 구로지역의 정론지로서 자리 잡기까지는 구민들의 사랑과 구에 대한 관심, 더불어 김유권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단언합니다. 
 앞으로도 ‘정직‧정확‧정론’이라는 창간이념을 바탕으로 구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의 역할에서 나아가 구로를 대변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구민들에게 사랑받은 대표 정론지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한성수<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 
 "구민과 함께 꿈과 희망을 ... 지역대표 언론사로 도약을"
 구로오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오늘신문은 지역의 올바른 여론형성에 이바지하고 바른 정간신문으로 우리나라 지역신문의 새로운 언론의 축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당면한 어려운 문제와 과제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지역 전반에 대해 비판적이고도 객관적인 시각을 정립하여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참다운 모습으로 구로구민과 함께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는 건강한 대표 언론사로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그간의 노력에 대해 우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구로오늘신문 김유권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응원과 박수를 보내며 지역 언론지로서 구로오늘신문이 항상 우리 주민들의 곁에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김한기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장/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올바른 정보와 유용한 지식 제공 언론 되기를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구로오늘신문은 그 동안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의 수단으로서 따뜻한 사랑방 역할을 충실히 하여왔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와 생생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전달하여  주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구로오늘신문 기자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신문은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신문의 영향력과 파급력이 매우 큰 만큼, 지역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하느냐 아니냐의 척도는 다양한 여론의 형성과 전파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듯 지역 언론은 무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한 번 더 깊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보도 하여 주민들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전달과 올바른 시각에서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을 대표하고  사랑받고 믿음가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구로오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차광선 <구로구 상공인회장>
 "지역 정론지로 지역경제와 발전에도 앞장서길 기대"
 지역사회 발전과 구로구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 서온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구로구 상공인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언론의 역할은 더해 중요해집니다.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논평과 예리한 시각을 통해 구로 발전에 기여해 온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민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구로오늘신문이 창간 24주년을 계기로 더욱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기대에 이바지하는 언론이 되길 기원하며, 지역경제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앞장서길 기대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지역사회와 독자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구로오늘신문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고, 더욱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영수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장>
 경세필봉(警世筆鋒)하여 우리구민을 일깨워 주시길
 구로오늘신문 창간 제24주년을 진심으러 축하드립니다.
 김유권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애사정신으로 오늘과 같은 발전과 번창을 가져온 것에 대하여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에 대해 깊이잇는 상식은 없으나 소박한 바람은 객관적이고 치우침 없이 바로 보고 바른 생각으로 경세필봉(警世筆鋒)하여 우리 구로구민을 일깨워 주시고 더욱 정진 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구로오늘신문 창간 2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이계명 <새마을금고구로구이사장 협의회장>

 정론직필 사명 다하는 '구로오늘신문'에 감사
 구로오늘신문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오늘신문은 그 동안 구로구를 대표하는 바른 신문을 기치로 지역 언론의 역할을 잘 수행해 오셨습니다. 오늘 24주년이 되는 동안 어려운 신문제작 환경임에도 단 한번의 결호도 없이 발행했다는 점은 언론에 대한 사명감이 없으면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구로의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구로오늘신문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큰 성원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창간 24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문헌일 <구로구을 충청향우회 회장>
 "구로구민의 거울과 횃불의 소명 다하는 신문 되길"
 구로구을 충청향우회 회장 문헌일입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2018년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스쳐가는 바람에서도 제법 쌀쌀함이 느껴지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잠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오늘은 구로구를 대표하는 지역 언론인 ‘구로오늘신문’이 올해로 창간 24주년을 맞이하는 경사스런 날입니다.
 구로구을 충청향우회 임직원 및 회원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혹자는 언론은 진실을 비추는 거울이자 미래를 밝히고 독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횃불이라 말합니다. 언론은 거울과 횃불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통찰과 혜안을 갖고 부침과 명암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독자들에게 보도할 사회적 사명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구로오늘신문’이 24년을 우리 곁에서 구로구민의 신뢰와 희망을 바탕으로 저널리즘을 한결같이 구현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구로오늘신문’이 출범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자기반성과 검증을 할 수 있고 희망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언론으로서 소명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구민의 언론, 올바른 언론으로 한층 도약하고 구로시민과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은 신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윤한성 <호남향우회 구로연합회장>
 풀뿌리 언론으로 구민들에 사랑받는 신문 되길
 구로구를 대표하는 바른 신문을 기치로 지난 1994년에 첫발을 내디딘 구로오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균형 잡힌 보도로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해 온 구로오늘신문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 밀착형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주민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 왔다는 점에서 풀뿌리 언론의 바람직한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구로오늘신문이 풀뿌리 언론으로서 구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송희순 <송림가.실크로드 대표>  
 소외된 이웃에 큰 힘이 되는 따뜻한 신문 되길

 구로오늘신문은 지난 24년 동안 다양한 정책 및 기획 기사를 발굴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또한 날카로운 비판과 따뜻한 시각으로 지역사회의 정론지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 왔다고 구로구민 여러분께서도 평가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구로오늘신문을 꼬박꼬박 정독하면서 지역 활동에서 많은 참고로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지키는 정론지로서 거듭 발전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되어 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구로오늘신문 창간 24주년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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