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도 때론 음악이 된다
DSB앤솔러지 제16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방시회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61집으로, 시인 25인의 시 50편과 수필가 1인의 수필 1편이 담겼다.
- 시 -
[곽연수 시인]
바우덕이 축제
약손
[김국이 시인]
누구의 주제런가
가을 풍경
[김사빈 시인]
기도 · 1
내실의 철학
[김소해 시인]
돌탑
청 하늘 흰 구름
[김숙경 시인]
삶 앓이 · 2
삶 앓이 · 3
[김은자(usa) 시인]
비가(悲歌) 혹은 비가(非家)
뜯어 볼 수 없는 상자 속 풍
[나광호 시인]
연산홍
세월
[민문자 시인]
부고
삼 자매
[박희자 시인]
내의
할머니 자리
[서경범 시인]
아버지
금석 마을
[안재동 시인]
마니 인생
지독한 사랑 · 2
[안종관 시인]
송사리 떼
대추서리
[안종원 시인]
삶과 죽음
배추가 산더미
[윤준경 시인]
겨울 숲
무통주사
[이영지 시인]
새둥우리
네 꼭지
[이정님 시인]
쇠북이 운다
물증
[이철우 시인]
물감
우리 마을
[전홍구 시인]
나의 추억
들풀꽃
[정선규 시인]
사노라면
하얀 나비
[정태운 시인]
그대의 의미
아내의 사랑
[조성설 수필가]
가구의 맛
봄은 오는가 보다
[최두환 시인]
빗방울도 때론 음악이 된다
파미르를 베고 누워
[최선 시인]
부모 사랑
겨울 밤
[홍종음 시인]
꿩
元曆(원력)
[홍윤표 시인]
수석(壽石)
새벽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로또 대박, 그 멀고도 먼 이름이여!
[2025.01.15일 발행. 120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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